'지소미아' 공방…韓 "日이 먼저 신뢰 깨" vs 日 "韓 종료 결정 유감" 이데일리 원문 김관용 입력 2019.09.05 1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