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가운데)이 6일(현지시간) IFA 2019 전시장 내 LG전자 부스에서 인공지능 전시존인 'LG 씽큐 홈'을 둘러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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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첫번째)이 6일(현지시간) IFA 2019 전시장 내 LG전자 부스에서 이탈리아 유명 건축가 마시밀리아노 푹사스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LG전자와 마시밀리아노 푹사스는 '무한'을 주제로 LG 시그니처 전시장을 꾸몄다. LG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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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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