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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IFA 2019]LG전자 부스 이모저모… 올레드 폭포부터 스마트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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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9 LG전자 부스 입구의 모습. 사진=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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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9 LG전자 부스 내 스마트폰 V50S 씽큐가 부스 벽에 배치돼 있는 모습. 사진=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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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 전시회에서 모델들이 국제 표준규격 기준 '리얼 8K' 해상도를 구현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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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LG전자가 현지시간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생활공간을 선보인다. 이 조형물은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여 만들어 대자연의 웅장함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LG전자는 여기에 인공지능 기술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생활공간을 선보인다. 인공지능 가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담은 주거공간 LG 씽큐 홈을 공개한 것.

특히 전시장에서는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V50S 씽큐(해외명 LG G8X 씽큐)와 새로운 듀얼스크린을 살펴보고 있는 고객들로 북적였다.

베를린(독일)=최홍기 기자 h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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