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인보사, 부작용 보고 없다" vs "안전성 확인 안돼"…법정공방 연합뉴스 원문 김은경 입력 2019.09.09 1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