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던파 아버지' 허민, 넥슨 '구원투수' 등판하다 머니투데이 원문 서진욱기자 입력 2019.09.09 16:17 최종수정 2019.09.09 1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