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등에 따르면 남편 A씨는 왼쪽 손목에 자상을 입었으며, 부인 B씨는 등 부위를 찔려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A씨 부부는 함께 사는 10대 자녀가 119에 신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 부부가 다투던 중 사고가 났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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