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3%, 질병퇴치기금 차등 부과 찬성…비즈니스석 5천 원 적절" SBS 원문 윤나라 기자(invictus@sbs.co.kr) invictus@sbs.co.kr 입력 2019.09.14 1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