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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 규제자유특구 예산안을 올해보다 287억 원 늘린 615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특구 예산안은 지난 7월 선정된 부산과 세종시 등 7개 규제자유특구에서 실증 연구개발과 시제품 고도화 같은 사업자의 실증사업에 활용된다고 중기부는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오는 11월 2차 특구를 지정해 진행할 10개의 우선협의 대상 사업도 앞서 확정한 상황입니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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