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수석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에서 그동안 자유한국당의 국회 일정 거부로 20대 국회의 법안처리 비율이 28%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소방관 국가직 전환법 등의 민생 법안부터 내년도 예산안까지, 조속한 처리를 기다리는 현안이 많은 만큼 야당이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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