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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팀이 추석 연휴에도 관객들과 만났다.
14일 오후 배급사 NEW의 공식 SNS에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연출을 맡은 이계벽 감독과 주연 배우 차승원, 엄채영, 박해준이 무대 인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감독 이계벽, 제공배급 NEW, 제작 용필름)는 하루 아침에 '딸 벼락'을 맞은 아빠 철수(차승원 분)가 딸 샛별(엄채영 분)과 함께 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 영화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보면 차승원, 박해준, 엄채영, 이계벽 감독이 관객들 앞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네 사람은 이날 서울 왕십리, 강변, 강남 CGV와 건대입구-월드타워 롯데시네마,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 팀은 개봉 전부터 전국 각지를 돌며 무대인사를 진행하고 있다. 15일에는 롯데시네마 수원, CGV 수원, 메가박스 수원, 메가박스 영통, 롯데시네마 광교아울렛, 롯데시네마 수지, CGV 죽전 등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watch@osen.co.kr
[사진] NEW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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