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 낀 하늘 |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경남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경남은 이날 낮부터 차차 흐려지며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5∼3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상된다.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를 보이겠다.
창원기상대 관계자는 "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 곳곳이 미끄러우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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