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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고속도로 평소 주말 수준 혼잡…오후 3시 정체 가장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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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5일)은 아침 8시쯤부터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이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399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이라며, 평소 주말 수준의 혼잡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체는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 가장 극심하다가 밤 11시쯤부터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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