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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임선우 기자 = 추석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15일 충북은 서해안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예상 강수량는 5~20㎜다.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전날보다 1~2도 높겠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17.2도, 보은 19.3도, 충주 20.2도, 청주 22.1도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아침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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