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북적] 2010년대 최고의 한국 작가 장강명이 말하는 우리의 '오늘'…산 자들 SBS 원문 심영구 기자(so5what@sbs.co.kr) so5what@sbs.co.kr 입력 2019.09.15 07: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