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백분토론에서 지난 한달간 조국 후보 관련 기사가 100만건이 넘는다는 뻥을 실제 수치로 반박해 줬더니 이제는 '언론사들이 기사를 지우고 있으니까 그런거죠'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도대체 118만 건이라던 기사를 얼마나 열심히 지워야 25000건이 되는거냐...'라고 지적하면서 백분토론 연상을 게재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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