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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에릭슨과 함께 국내 이동통신사업자 최초로 단말, 기지국, 코어 장비 등 순수한 5G 시스템만을 이용한 ‘5G SA(Standalone, 5G 단독 규격)’ 데이터 통신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 매니저들이 '5G SA' 데이터 통신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SK텔레콤 제공) 2019.9.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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