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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추석 연휴 중 비상 근무 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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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14일 경기 의왕 소재 NH통합IT센터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공 | NH농협은행



[스포츠서울 유경아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추석 연휴동안 비상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15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전날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통합IT센터를 찾아 비상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카드차세대시스템의 성공적인 본이행을 당부했다

NH카드분사 및 NH통합IT센터 임직원들은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연휴기간 동안 차질 없는 카드차세대시스템 도입을 위해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 일시중단 된 일부 카드업무의 순차적인 오픈과 동시에 운영상황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행장은 “추석 연휴에도 카드차세대시스템 도입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연휴기간 동안 고객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yook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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