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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두 손 가득한 고향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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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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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에서 한 가족이 고향에게 가져온 짐을 두 손 가득 들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9.15/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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