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기업 34% 작년보다 신규 채용 줄인다…”수시채용 비중 55%로 확대”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9.15 12: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