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입건자 중에서도 금품 선거 혐의가 824명(63.2%)으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 거짓말 선거 177명(13.6%), 사전선거운동 67명(5.2%), 임원 등의 선거 개입 34명(2.6%) 순으로 많았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전국 1344곳의 농협·수협 등 조합 대표를 동시에 선출하는 선거로 2015년 3월 처음 실시됐다.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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