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박용만 회장과 김주영 위원장이 오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면담을 한 뒤 인근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겨 '치맥(치킨과 맥주)'을 할 예정이다. 박 회장과 김 위원장은 이날 자리에서 노사 문제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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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박 회장은 현직 상의 회장으로는 처음으로 한국노총 본부를, 김 위원장은 한국노총 위원장으로는 처음으로 대한상의를 찾았다.
s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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