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대구 중구청 자료 사진. 2019.09.15. (사진=대구시 중구 제공) photo@newsis.com |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대구시 중구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대응 지방자치단체 국고보조 사업에 선정돼 2억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장려하고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구는 내년 8월까지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10곳을 골라 쿨링포그를 설치한다.
◇중구, 담수회 여성대학총동창회서 성금 기부
대구시 중구는 담수회 여성대학총동창회에서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담수회 여성대학총동창회는 이달 초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중구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h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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