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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계단에서 열린 추석 민심 국민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하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국민들이 그렇게 반대하는 조국을 범무부장관에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을 의심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권 퇴진을 외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9.9.15/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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