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정류소 1곳당 최대 2억원을 투입해 휴대폰 충전기, 냉난방·한파방지 시설, 온열의자, 에어커튼, 폐쇄회로(CC)TV, 방범·금연벨, 미세먼지 저감시설 등을 설치한다.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해 연내 12개 환승 정류소를 선정한 뒤 내년 본격 개선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수원 = 지홍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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