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볼턴 보좌관을 대체할 후보가 15명 정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현재 트럼프 행정부의 실세로 알려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지지하고 있는 후보는 이번에 면담을 가진 오브라이언 특사를 비롯해 브라이언 훅 미 국무부 이란특별대표, 리키 와델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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