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혜미 SNS |
에릭의 아내, KBS1 '여름아 부탁해'에 출연 중인 배우 나혜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근접 셀카를 촬영하는 나혜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혜미의 심쿵을 유발하는 꽃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혜미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 남편 에릭은 1979년생, 올해 나이 41세로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 지난 2017년 7월 결혼했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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