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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금호건설)이 전북 전주시의 전통명문 주거지인 완산구 효자동1가 166-1번지 일원(효자구역 주택재개발 지역)에 짓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를 10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동 총 1248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101㎡ 90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앞에 전주시 남북을 잇는 주요 도로인 백제대로가 위치해 시내 곳곳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백제대로를 통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KTX전주역 접근도 용이하고 사업지 주변에 60여개 시내버스가 정차해 대중교통 이용도 쉽다. 전주의 명문 자율형사립학교인 상산고가 인근에 위치해 있고 화산초, 효정중, 전주상업정보고 등 여러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자리한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43-2번지에 10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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