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루탄·물대포 쏜 격렬한 홍콩…현장에 배우 김의성 간 이유 중앙일보 원문 이승호 입력 2019.09.16 02:02 최종수정 2019.09.16 06: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