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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단풍 구경에 설레는 사람들이 많다. 일부 단풍 명소에서는 사전 예약을 받기 때문에 빨리 준비해야 한다. 경기 광주시 화담숲은 다음 달 12일부터 11월 3일까지 단풍축제 기간 쾌적한 관람을 위해 주말에 한해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설악산의 단풍 명소로 떠오른 만경대도 11월 14일까지 탐방예약제를 시행한다. 탐방예약은 국립공원예약통합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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