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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마이머니 단신] NH손보 ‘리치팜생활안심보험’ 출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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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손보 ‘리치팜생활안심보험’ 출시

세계일보

NH농협손해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특화된 ‘무배당 리치팜생활안심보험’(사진)을 출시했다. 농작업 중 배상책임, 농기계 사고로 인한 부상 치료비 등 농업 활동 중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담보하며 만 19세부터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농작업 중 배상책임보장은 최초로 개발된 것으로, 농업인은 영농활동 중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끼침으로 인해 발생하는 배상책임손해를 50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농기계 사고로 인한 상해위험 보장도 강화돼 부상급수에 따라 부상치료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ABL생명 ‘더나은상해보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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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은 주계약 하나로 재해로 인한 사망, 장해급여금, 장해연금, 수술, 중대한 화상 및 부식까지 보장하는 ‘(무)ABL더나은상해보험’(사진)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일반재해, 교통재해를 비롯해 대중교통 재해까지 보장한다. 보험가입금액 5000만원을 기준으로 대중교통 재해로 사망 시 3억원, 대중교통 이외의 교통재해로 사망 시 2억원, 교통재해 이외의 재해로 사망하면 1억원을 지급한다. 여러 신체 부위의 장해지급률을 더해 80% 이상의 장해가 발생하면 10년 동안 매월 최대 200만원까지, 50% 이상 80% 미만의 장해가 발생하면 매월 최대 100만원의 재해장해연금이 지급되고 추가로 재해장해급여금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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