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은 캠페인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된 북한이탈주민 가족 구성원 45명에게 경주 여행에 필요한 교통·숙식 등의 경비를 전액 지원했다. 북한 이탈 주민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신라 천년 수도 경주를 여행지로 선정했다는 것이 애경산업 측의 설명이다. (서울=연합뉴스)
'경주 국토사랑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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