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예년에 비해 짧은 연휴를 고려해 장거리 여행보다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는 이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올 추석 연휴 직후 일주일(2019년 9월 16~22일) 국내 호텔 예약 건수도 작년과 비교해 28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차를 사용하거나 주말을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트립닷컴 관계자는 “그동안 여름휴가에 집중됐던 호캉스(호텔+바캉스) 트렌드가 명절 연휴로 확산됐다”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