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가 국내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YOSTAR는 하이퍼그리프(Hypergryph)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의 티징 페이지를 최초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티징 페이지는 ‘명일방주’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엿볼 수 있으며, 국내 출시를 기다리는 유저들을 위해 게임과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와 함께 티징 페이지 오픈을 기념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30일까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는 티징 기념 이미지를 공유하는 이벤트와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는 진영 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한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명일방주 공식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캐릭터, 세계관 소개 등 게임의 이해도와 관심도를 증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공식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카페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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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기자 duri2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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