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앞세운 與, '조국' 강조하는 野…정기국회 주도권 전쟁 아시아경제 원문 김혜민 입력 2019.09.16 1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