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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단상에 서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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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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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6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사업 부동의 관련 입장 발표를 위해 단상에 서고 있다.

환경부 소속 원주지방환경청은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사업을 검토한 결과 환경적 측면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돼 부동의 한다고 밝혔다. 2019.9.16/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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