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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케어의 기준은 구입 후 100일 이내, 그리고 마모율 30% 이내이다. 외부 환경에 의한 타이어 트레드, 사이드월, 비드 손상으로 운행 불가 타이어로 판정 시 1:1 실물 보상이 가능하다. 1개의 쿠폰으로는 데미지 타이어 1본을 1회 교체할 수 있으며, 교체는 미쉐린 인증 대리점에서만 가능하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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