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현대일렉트릭, 1500억 규모 유증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현대일렉트릭은 16일 1500억 원 규모의 일반 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세부적으로는 시설자금 190억 원과, 운영자금 1100억 원, 기타자금 210억 원 등이다.

[이투데이/남주현 기자(jooh@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