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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공시]세하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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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세하는 회사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설에 대해 "최대주주인 유암코워크아웃 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전문회사에 확인한 결과, 당사 지분 및 채권 매각과 관련해 검토를 진행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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