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시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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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권형 기자]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복지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이 구축됐다.
이 플랫폼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휴양·여행, 취미·자기계발, 건강관리, 생활·안정, 상품몰 등 5개 분야별로 18개 기업이 제공하는 80여만 개의 상품을 시장 최저가 혹은 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사진은 6일, 박영선 장관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시연을 하고 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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