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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2019 대한민국 교회건축·리모델링 박람회’ 오는 18일 KINTEX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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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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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대한민국 교회건축·리모델링 박람회(KOCAD 2019)가 9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개최된다.

국민일보가 후원하고 ㈜젠코리아, 서울전람㈜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건축설계, 건축자재, 인테리어, 음향·방송, 교회영상을 비롯해 성구, 예배용 의자 등 전방위에 걸친 교회관련 제품이 전시된다. 최신의 건축동향과 올바른 교회건축∙리모델링에 관한 내용을 다루며, 전시기간 중에는 교회건축 특별세미나가 열린다.

또한 3일 동안 매일 쏟아지는 경품 이벤트도 있어 관람객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블루투스 이어폰 및 피젯스틱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태블릿 PC, 최고급 드론 등의 스마트기기를 증정할 계획이다.

동시개최 전시회인 대한민국 음향음악산업전(2019 K•SOUND & MUSIC FAIR)도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국내 유일의 대규모 음향시연회 및 음향산업 트렌드와 최신 프로오디오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음향 초급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든 엔지니어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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