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삼성선물) |
삼성선물은 리뉴얼 된 모바일앱(MTS) 오픈을 기념하는 ‘해외선물 모의투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회는 이날부터 다음달 25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이후 수익률 1위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2ㆍ3위는 200만 원, 4ㆍ5위는 150만 원이며 총 20명이 수상하게 된다.
대회 참가 고객 중 신규 고객에게는 실계좌 거래시 수수료로 사용할 수 있는 50만 원 쿠폰도 지급한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평소 해외선물에 관심이 있던 고객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선물거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필요한 모의계좌는 삼성선물 홈페이지 또는 신MTS를 통해 개설하면 된다. 삼성선물 모바일앱은 각 앱스토어에서 ‘삼성선물’을 검색하면 된다.
[이투데이/이다원 기자(leed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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