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51억원이 순유출됐다.
312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563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42억원이 빠져나가 6거래일째 순유출세를 이었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6천326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14조6천789억원, 순자산은 115조7천971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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