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바둑팬들이 기다리던 신진서 9단의 국제대회 첫 우승을 기념하는 휘호부채가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신진서 9단은 지난 6월 23일 열린 제31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전 결승에서 중국 대표로 출전한 딩하오 8단에게 승리해 국제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규격 29cm의 대형 부채로 우승 트로피, 약력, 휘호 등이 담긴 신진서 9단 휘호부채의 판매가는 1만 5000원(전용케이스 포함)이며, 한국기원 바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유인근기자 ink@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