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남미] 91세 아르헨 할머니, 가족 같던 맹견에 물려 사망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9.17 09:51 최종수정 2019.09.17 0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