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돼지열병 위기 경보 '심각' 격상…3950마리 살처분" 뉴시스 원문 박영주 입력 2019.09.17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