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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동정] 송진원 고려대 교수, 국제한타바이러스학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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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송진원 고대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고대의대 제공]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송진원 미생물학교실 교수가 지난 2일(현지 시간) 벨기에 루벤대학교에서 열린 제11회 국제한타바이러스학회 이사회에서 국제한타바이러스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인이 국제한타바이러학회장을 맡은 건 1976년 신증후출혈열의 원인체가 한타바이러스임을 밝힌 이호왕 고려대 명예교수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송 교수의 임기는 2021년까지 3년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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