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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는 18일부터 전남 목포에서 '2019 전라남도 혁신박람회'와 '제5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8∼20일 열리는 혁신박람회는 혁신사례와 성과를 주민과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5개 전시관에서 전국의 우수 혁신사업이 전시되며 지역혁신 정책세미나, 우수사례 경연, 문화공연 등도 열린다.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는 혁신박람회 부대행사 중 하나로 18일에 진행된다. 순천시의 '도시재생 빈집 뱅크제', 목포시의 '괜찮아 마을' 프로젝트 등 원도심 공동화 문제 해법을 제시한 혁신사례를 소개한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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