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지난 16일부터 4주 동안 부산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여행상품 대상 `2019 트레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 제공 = 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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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지난 16일부터 4주 동안 부산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여행상품 대상 '2019 트레블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동남아 및 중국, 유럽 등 지역별 가장 인기있는 여행상품을 파격 특가로 만날 수 있다. 매주 MD추천으로 선정된 인기 여행지에 대해 창의적이고 센스 있는 댓글을 남기는 고객에게 공짜여행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3명 이상 예약 시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3·6·9 프로모션'을 비롯해 나도 이제 '인싸', 'BEST GOLF 8' 등 지역별 대표상품에 다양한 특전과 혜택을 적용해 판매한다.

모두페이를 이용해 결제 시 1.5% 즉시할인은 물론, 모두투어 투어마일리지 KB국민카드 사용 시 최대 10만원 캐시백 및 결제카드사별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19 트레블 페스티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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