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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공시] 하나투어, 티마크호텔 명동 882억원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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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하나투어는 사업 확장을 위한 호텔 매입의 일환으로 티마크호텔 명동의 양수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882억원이며 자산 총액 대비 12.32% 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 양수 영향에 대해 "인바운드 및 국내 관광사업 활성화"라고 밝혔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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