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은 “약정기일 경과 및 회생절차개시 신청에 대한 기한이익상실에 의한 원리금 지급 연체”라며 “포괄금지명령에 의해 채무를 연장 혹은 변제를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회생절차가 개시되는대로 회생절차대로 변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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